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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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
아무리 가까워도 언어는 순화하는게...
욕데레
멋진데요!?
킄ㄱ....
캐릭터 귀엽네요. ㅋㅋㅋ
저 말 들으니 갑자기 길건너는 할머니 보고 인상 험악한 사람이 차에서 내려 욕하면서 할머니를 제대로 보필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이할멈 미쳤어? 왜 혼자 길을 건너고 지X이여. 위험하게 시리. 이러면서 조심스럽게 할머니 부축하고 짐 들고 건너게 도와준 다음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자기하고 방향 같으니 차에 태워서 데려다주었다는 그 훈훈한 이야기가... 근데 만약 결말이 그런식의 납치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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