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 추가요. 그 때 일 뒤로 그런 일 생기진 않을 겁니다. 지금은 무슨 헷갈리는 일만 생기면 수입업체에서 관할 경찰서에 문의를 계속 하거든요. 물론 구매시 문제가 없다는 뜻이고요. 산 같은데서 쓴다고 들고다니는 건 별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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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가 고 나이프의.. 그때 압류하고 했다던데 진짜인가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수입할때야 날붙이는 전부 허가증 따는게 맘편할듯요.
그 때 이후로 6센티가 넘는 것은 전부 허가증을 따는 추세였죠. 그런데 그것으로 업무량이 많아져서인지, 아니면 무슨 로비가 있었는지 다시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폴더는 아직 6센티가 넘으면 허가를 받는 것 같더군요. 압류는 진짜입니다. 증거목록이거든요.
외삼촌이 폐차장가서 판스프링강을 박도? 비슷한걸로만드셔서 산가서 잔가지치고계시는데 그것도 걸리실려나..
시골에선 그런거로 안잡습니다. 세간살이는 웬만하면 안건드리죠. 도시사람들은 언제 빡돌아서 사람찌를지 모르니 압수해야하지만. 시골은 실생활에 쓰는거라 압수하기도 머하지요. 남도 아니고 건너면 친척이거나 아제인데
으아니 맙소사. 역시 쿠크리나 마체테처럼 '공구'로 분류되는 걸 사야 하나.....
jack knife. 혹은 맥가이버칼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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