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나이프쪽은 아이에 크거나 아니면 아이에 작은게 좋더군요. 그런데 사도 쓸데가 없어서 안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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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매할수록 칼은 애매하죠. 솔직히 작은 빅토리녹스 하나면 충분하죠. 본격적인 자연파괴를 동반한 부쉬크래프트/서바이벌이 아니라면요.
아닙니다. 예리할 수록 손상이 쉽다고요? 그건 칼 나름입니다. 예를 들어 브로드 블레이더에 예리+1을 붙이면 흰예리가 매우 넉넉합니ㄷ...............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해 못하실 분을 위해: 몬헌4 개그입니다.)
내구도 무한의 초보자의 검을 구해보자.
칼 사는데 칼로 땅을 팔 수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나요??ㄷㄷ
네. 만능으로도 쓸 것을 찾나봐요.
캠핑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넘 많이 보신듯 ㅎㅎ
서바이벌 프로에서 나무하고 땅파고 고기자르고 불피워서 그렇겠죠.. ㄷㄷ 실제로 베어라든가 그런분들은 아마 그 칼 한번 쓰면 버리지 싶은데 말입니다.
1,3 번은 해당이 없었고 2번은 해당이 되는군요 ㅋㅋㅋ(심지어 지금도 해당) 하지만 전 그냥 택티컬 용품의 높은 신뢰도를 사랑하는 것이니... 칼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땅팔려면 야삽, 나무자르려면 톱가지고 다니는게 성격 버리지 않는 지름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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