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이 먹진 않았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뭔가 배울 수 있을 때 배워 놓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니까,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배우네요. 시간 쪼개서 공부하고 있지만 다른 것도 하고 싶지만 물적, 시간적으로 부족해서 못하네요.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구요~
어떤 기사였나? 글귀가 떠오르네요.
선생님이 매번 전교 1등하는 한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넌 목표가 뭐길래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니?"
전교 1등 왈이
"아직 목표가 없어요. 하지만 다음 번에 목표가 생기면 공부가 발목을 잡을까봐 지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 글을 작년 말인가에 봤었습니다.
만약 이글을 학창 시절때 봤다면 지금 제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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