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고 후 완성품을 발표하는 게 가장 이상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신필이라는 김용도 신문연재 때의 내용이 마음에 안 차서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그게 연재만 그런 것은 아니고, 완결 상태로 출판된 글도 초판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재간에는 내용이 수정되는 게 드문 일도 아니죠. 완성은 아득히 멀고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