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축하해요. 그래서 꽃잎에 윤기가 반들반들한가봐요.
찬성: 0 | 반대: 0
아저씨: 그래 사창가에 온 걸 환영한다. (아저씨가 한 건 털을 밀어주는 것 뿐만이 아니었다.....)
크흐흐흐흐......
아니 오십만원 그 돈 생겼으면서 왜 난 안 불럴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