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품마다 수입이 고정되어서 가기 때문에 오는 부작용일수 있습니다.
어떤부분이든지 경쟁이 되지 않으면 ..좀 불만이 생기게 되죠 ...틀리지 모르지만 현대차처럼요.
작가님이 약속한 연재 주기가 있으면. 결재된 금액이 지불되는 기준일이 있으면 ..
거기서 패널티를 주면 어떨까요 ..?
예를 들면 일주일에 총 몇키로바이트 양으로 2~3번 연재 한다고 하면 한달 연재량 과 연재횟수가 나오고 .. 거기에 충족이 안되면 . 문피아에서 지불금액을 깍던지 .. 아니면 늦추던지..
그리고 아프시거나..다치시거나..경조사등 몇가지 예외만 두고요 ..
거기서 깍인 금액은..어려운 작가님들 후원금으로 ..하던지 ..말이죠 ..
작가님에게 불이익 보다 .. 좀더 ..본인의 약속을 지키도록 강한 패널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아뜨거워라 하면서 작가님이 지킬수 있는 약속으로 연재를 정하지 않을까요..
넋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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