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뭔가... 힐링이 아니라, 갈굼? 채칙질? 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만... (더 놀라운것은 여가부가 정상적인 일을 한다는것...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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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병크 터트려서 그렇지 여가부 의외로 제대로 하는 일 많아요. 다만 여가부 윗대가리로 있는 사람들 개념이 자주 안드로메다로 떠나곤 해서 자꾸 구설수를 만들어서 아래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여가부를 아주 뭣같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개그죠.
근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답답한 2,30대가 많아서 위로하는 말이라도 찾고자 그런 힐링이라도 듣고,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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