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수들 다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죠... 판정이 문제였지만...
찬성: 0 | 반대: 0
어제 쇼트에서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실력대로였다면, 오늘의 프리 스케이팅은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세 명의 삼파전이 됐겠죠. 뭐, 이제와 이런 푸념하면 뭐 하겠습니까만, 이런 편파판정에 제대로 항의조차 못하는 우리나라 빙신협회가 다시금 짜증스럽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