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온 에니 90%는 본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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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저는 30% 정도...
몇몇 애니는 본 기억이 나네요. 재미난 패턴이군요. 일본은 성우가 가수도 하고 좋은 나라에요. 역사적인 이유로도 애니 속에 전제된 철학은 좀 위험하기도 하지만..
네 에니 속에 내포된 군국주의에 찌든 사상과 철학들 역사를 조작해 자신들을 피해자로 만든 것을 보면 어이가 없지요.
ㅋ
이 시절 일본 애니들이 참 대작이 많았던것 같아요. 뭐 제가 애니를 엄청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요즘은 그림체든 내용이든 많이 퇴보한 느김이...
맞습니다. 10년전만 해도 스토리에 충실한 애니가 상당히 많았죠. 요새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요새도 괜찮은 건 괜찮지만, 아무래도 팔아먹어야 하다보니 소위 '모에문화'가 너무 큰 경향이 있죠. 역시나 성진국!
그 모에문화의 애니 오프닝은 보통 느낌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러니깐 Claris의 Click 같은 곡이 많아져야 한다고요....)
그래도 일반 애니들의 op나 ed는 확실히 진화하고 있죠. 찾아보면 명곡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op는;;;)
예를 들면 only my railgun이라던가
공통점 하나 추가합니다. 누워있는 장면들 예시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기 2쿨 op (Fripside의 Level 5 Judgelight) 강철의 연금술사 리마에키 3기 op (스키마 스위치 의 골든타임러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타 op (Claris의 Connect)
허얼!!
그런데 이런 장면 하나도 없이 만들어진 오프닝 영상이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무서울 듯;;;
뒤적뒤적
아.... 이 노래 기억이 날듯 하면서도 안나니까 머리에 쥐가 날꺼 같아요 ㅠ
진짜 옛날 노랜데요 이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 OST아니고 Op인듯한데;
새 날아가는 장면으로 애니를 안다면 덕후겠죠? 휴, 전 새 날아가는 장면은 오나의 여신님 밖에 몰라서 덕후는 아니네요.
새 날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겠어욬ㅋㅋㅋ
오 나의 여신님, 카우보이 비밥, 란마1/2,원피스,가오가이가,하루히,강철의 연금술사,케이온,카드캡터채리,유유백서,페이트스테이나이트,고스트바둑왕,풀메탈패틱,견야차,세일러문,에반게리온,드래곤볼,건담시드,에우레카세븐,그남자그여자의사정,러브히나,어떤마법의금서목록,데스노트 .... 이 정도 밖에 모르니 전 역시 덕후가 될 수 없겠네요. 달린다에서 왜 이니셜D가 안나오는건데!
헬싱, 건그레이브, 그랜라간, 일보, 시티헌터, 카우보이 비밥, 센고쿠, 블리치, 스쿨럼블, 세일러문, 소드아트온라인, 천생연분, 페이트,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d.w, 건담w, 마호로매틱, 나디아, 반역의 루루슈, 나나, 베르세르크 제가 적은거 다 재밌습니다. 레알. 이니셜D도 명작이죠 1~2기까지가 딱 좋은듯.
왜 허구헌날 달리는 걸까....;;;
런런런런러ㅡㅡㅡㅡ런!
누가 편집했을까요 그럴싸하게 잘만들엇다 ㅋㅋㅋㅋㅋㅋ 공감 완전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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