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션스일레븐에서 탐낼 인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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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과연 내가 따랑할 수 밖에 없는 뇨장.
저는 얇은 연필 껍질 벗긴 다음에 초콜릿 코팅해서 빼빼로 데이날 친구 줬습니다.
제 친구는 동생 생일선물준다고 나이키 신발 상자에다가 쓰레기 담아서 주던데요 ㅋㅋ
생일날 이런이야기를 들으니 불길하다...
ㅇㅂㅇ...........
전 작년에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문화상품권 줘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너님 결혼식때 넥슨 캐쉬 드림 한마디에 포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금영님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금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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