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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7 천향자
    작성일
    14.02.15 23:35
    No. 1

    이거 은근 정치적 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4.02.15 23:36
    No. 2

    여기서 뜬금없이 당이 나오는건 좀 황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2.15 23:40
    No. 3

    머 이런 개소리가 다있나요.. 2번. 소속팀 해제는 찾아보고 이야기하세요.
    성남시청 전 개나리당 애새끼가 싸질러놓은 적자 때문에 성남시청 거의 모든 운동부를 해체했습니다.
    그리고 인권변호사란 이야기는 한적도 없고 출처도 없습니다..아 죄송합니다. 출처는 좆떤일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5 23:45
    No. 4

    인권변호사 운운한 적은 없는데....
    글고 그때 모라토리움인가 해서 엄청난 긴축재정을 할 때였습니다.
    초호화 시청 때문에 말이 좀 많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4.02.15 23:45
    No. 5

    2번은 해체시켰다가 다시 만듬.
    지금 성남 재정자립도 1위도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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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Whenever
    작성일
    14.02.15 23:55
    No. 6

    현 성남시장이 당시 성남 빙상팀을 해체한 것은 사실이지만, 본문의 발언을 한 적은 없습니다.
    성남시의 공식 반응은 "선수 5명의 인건비면 지역아동센터 등 시 추진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다" 입니다. 이 발언도 경솔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현 성남시장과 안현수를 직접 결부시키기에는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당시 성남은 전 시장의 무리한 시청사 신축공사로 인해 모라토리움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성남시 산하 15개 운동부 중 13개 해체될 상황이었고, 빙상부에 연 30억원 가까이 비용(선수, 코치진 유지비, 빙상장 대관료 등 모든 비용)이 지출되다 보니 당시 재정 상태로 보아 성남시의 운동부 해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안현수 선수는 성남팀 해체 2년 전부터 빙상연맹의 파벌질에 지쳐서 러시아 귀화를 타진해 왔습니다.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는 쇼트트랙 대표 선발을 둘러싼 파벌 다툼에 학을 떼고 지쳤을 때, 소속팀도 성남시의 재정위기로 인해 해체되었고, 바로 그 순간 안현수 선수는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 러시아를 선택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4.02.16 00:23
    No. 7

    인권변호사 운운하는 발언은 직접 언론에 한게 아니라 당시 해체된 소속팀 감독이 성남시장이 이런 말을 했는데 잊을수가 없다면서 나온 간접적인 발언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디노사랑
    작성일
    14.02.16 01:42
    No. 8

    저래놓고 축구팀을 샀죠. 뭐 이해합니다. 자기편 이익챙기는건 당연한거죠. 당연하게 국가보다 자기 이익을 챙겼으니 당연하게 국민적으로 비난을 받는것 뿐입니다. 자신이 한일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는데 그게 무마시킨다고 무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2.16 07:32
    No. 9

    자립도 올라간후 지원한거 아닌가요? 파산했을때와 다시 복구했을때는 당연히 다르죠..
    선거가 다가오니 별 거지같은 음해성 글들이 넘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4.02.16 02:16
    No. 10

    저걸 시장 탓하면 안되죠 ㅡㅡ; 시 재정이 모라토리엄, 즉 파산했는데 해체할 수도 있는거죠. 성남 시장은 성남시민이 최우선인건데요..재정자립도 1위라는거 보니 결국 잘된거 같기도 하고....축구팀 샀다는 댓글도 있는데..뭐 사정은 잘 모르지만 대충 예상해보면, 재정위기가 지나가서 어느 정도 한숨돌렸을 때 지출 했거나, 빙상팀 등 기타 스포츠 팀을 해체하고 남은 여유로 축구같은 프로리그가 있는 메이저한 스포츠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거나...뭐 그렇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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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2.16 02:38
    No. 11

    모라토리엄에서 재정자립도 1위라 ㅎ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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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4.02.16 06:43
    No. 12

    소속팀 해제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건 답이 없어요. 전대 시장의 헛짓 때문에 수천 억 빚으로 모라토리움 선언했는데 스포츠 팀을 어떻게 지원하지요? 빚부터 갚아야 할 것 아니에요. 그리고 국내에 성남 시청팀 하나밖에 없어서 안현수가 러시아로 갈 수밖에 없었나요? 건재한 다른 팀들은 어쩌고?
    그리고 성남 축구단 이야기도 나왔는데, 혹시 올해 1월에 창단한 시민프로축구단 이야기라면 뭐가 문제인데요? 지금은 재정도 아주 많이 좋아졌으니 그런 구단에 지원할 여력도 되겠지요. 재정이 충분할 때 지원한 축구단하고 빚더미에 앉았을 때 해체한 시청 빙상팀을 놓고 어떤 점에서 자기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거지요?
    얼마 전부터 선거에 앞서 성남 시장 음해하려고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이번에 이걸로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보려고 하나 보네요. 머리에 든 게 있고 제대로 사고할 능력이 있다면 저런 선동에 넘어가면 안 되지요. 정보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널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14.02.16 14:40
    No. 13

    재정이 어려운 와중에 시장관용차 교체하는 짓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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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4.02.16 09:09
    No. 14

    만약에 또 재정이 어려워지면 축구단도 팔아버리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백수마적
    작성일
    14.02.16 12:00
    No. 15

    재정이 어려워지면 축구단이 아니라 더한거라도 팔아야지요. 만약 축구단이 자체적으로 흑자를 보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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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4.02.16 14:48
    No. 16

    2010년 7월 시장 바뀌었을때 전임시장의 판교신도시 공사 때문에 빚이 5200억이었습니다.
    성남시 체육팀도 다 해체 했었고
    최근에 축구단을 샀다는건 그 기간동안 재정이 건전해졌다는 얘기로 봐야합니다.
    해체 안했으면 LH에 소송 걸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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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02.16 15:45
    No. 17

    인권변호사 운운은 사실이 아니고요.
    일단 아이들 급식등 복지비용 때문에 선수단 운영 할 돈 없다 그런식의 발언한건 사시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성남시가 거지 된건 전임 딴나라당 시장이 싸질러놓은 X 치우다 그리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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