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서점이랑 대여점 두 군데 다 들려서 한두 권씩 삽니다.(애초에 술담배를 아에 안하고 옷 같은 것도 일년에 한두벌 사는 편이라서 돈이 좀 남아요.)가끔 익숙한 작가분의 책을 발견하면 나름 반갑고 그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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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유료연재+출판까지해 어느정도 되는가봐요. 어플의 여파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유료 연재만으로는 생활을 꾸리기가 어렵죠.
플래티넘 베스트에 들어가는 작품정도는 되야 유료연재로만 어느정도 수익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 그외에는 출판+연재 병행하는게 나은거같구요
어느 싸이트가 하건 장르소설이 출판과 판매 현황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쉽지 않겠지요 도서관에 국내판은 거의 없고 책대여점은 사라지고 서점하나 남은것은 학생들 참고서만 팝니다 으짜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광주사는 판타지나 무협지 찾을 땐 서점 대신 광천터미널 역에 있는 서점으로 갑니다.다른 서점에는 없어요.스타크래프트 소설인 플래시포인트나 호라드림 결사단,대체역사 비슷한 무협지도 두어 권 정도가 전부에요.나머지는 죄다 추리소설이나 범죄소설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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