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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2.14 04:02
    No. 1

    녹정기 전 언젠가는 무공 익히겠지 익히겠지 하면서 끝가지 본 기억이..ㅡㅡ;
    영웅문도 커피전문점 알바 하면서 손님 온지도 모르고 본 기억이 있네요. 벌써 20여년전...ㅜㅜ

    근데 지금 다시 읽어라고 하면 자신이 없네요. 요즘 양판소에 길들어져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4 07:46
    No. 2

    김용은 난 언제 읽어도 재미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2.14 08:51
    No. 3

    책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어딘가 빌려주고 나면 돌아온적이 없습니다. 대여점에서 빌려본책이라면야 상대도 당연히 돌려주는데 내돈주고 내가 산 책일경우에는 상대도 기한도 없고 흐지부지하다가 그냥 잊어버리는듯?

    그래서 저는 그 뒤로 원칙을 세웠습니다.
    절대로 책은 빌려주지 않겠다고.

    그래도 친정 동생이 왔다가 빌려달라고 가져간 책들이 소설이 아닌 자기개발서라 다행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2.14 09:31
    No. 4

    책이고, 돈이고 빌려 주기는 쉽고 회수는 어렵습니다.
    외상판매는 쉽고 수금은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4.02.14 10:30
    No. 5

    저도 책은 아니고....
    게임CD랑 레고 많이 강탈당했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꿈뱅이
    작성일
    14.02.14 16:04
    No. 6

    책빌려주다보면 누가 몇권을 가져갔는지 기억이 안나요...
    괜히 물어보면 도둑으로 의심하는 것 같고
    돈이건 물건이건 빌려주는 건 참 힘든 일인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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