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어렸을 때 부터 나이 먹은 지금까지도 가끔 예지몽정도는 꿉니다...예를 들면 친구에게 전화오기도 전에 꿈에서 친구전화를 받아서 무슨말을 했는지 다 알고 꿈에서 깨어나면 몇분 후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꿈에서 들은 내용과 똑같은 내용으로..현실과 관련된 꿈을 꿨을때 그것이 현실에서 발생하는건 열개 중의 하나정도 밖에 안되는 정도지만 그것마저도 상당히 힘들기에(나쁜꿈을 꿨을때는 혹시나 하는 가능성에 미리부터 다 차단해야 하니깐요..)꿈꾸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유일한게 바라는 꿈은 로또번호가 나오는 꿈입니다....-_-;)
전 현실에서는 이상한거 본적은 없네요..명상 같은거 많이 하시고 신체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지 않는 한 병원에 가실만한 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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