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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금메달이라도 종목마다 다르거요?? 전 그리 알고 있는데 확실 하지는 않아요^^;
연금은 같고 포상금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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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88올림픽때 그정도 연금은 어마어마한 연금이었죠.

그런데 연금이란게 결국 형평성 문제란게 있는데, 금메달리스트들이 대단하다고 해도, 다른 연금 받는 사람들을 뛰어넘는 액수를 줄수는 없죠.

더구나 메달 인기를 더해서 광고찍어서 돈버는 경우도 있고, 공기업,관공서 등에 속해서 월급 받는 경우도 있고, 기업에 스폰받는 경우도 있고...

적어도 운동선수들이 연금바라보고 그 운동 하는건 아니거든요. 연금은 플러스알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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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종목마다 다른게 아니네요^^;
포상금 경우는 스폰 받는곳이 있다며 그기서 더 많은 포상금를 받기고 하고 공부하세요님 말씀처럼 앞으로 탄탄대로가 열리는거죠.

그리고 죽어때까지 받는거라 그리 적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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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연금은 국민연금처럼 나중에 나이들어서 받는게 아니고, 어린나이부터 평생 동안 받는 겁니다.
15살에 금메달 딴다고 생각해보세요. 15살때부터 100살죽을때까지
85년동안 매달100만원받는겁니다.
그리고 개인종목은 혼자지만 축구나 단체전등은 한번에 10여명씩 받게 됩니다. 꽤 큰 돈이죠.
더구나 그외에 협회 포상금 국가 포상금 종목 포상금 기업 후원금 또 따로 있습니다. 이건 종목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적어도 수천에서 많으면 수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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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과 각종 포상금, 그리고 은퇴후 그 종목의 지도자자리까지 평생보장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다지 낮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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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금메달리스트의 가치 만큼 주는 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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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도 다른거 돈벌게 있어서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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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종목은 괜찮은데 비인기종목은 좀 적은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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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때문에 이민가신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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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딴 개수만큼의 배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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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넘치도록 받는겁니다.거의 대다수 국가들은 연금이란것도 없습니다...금메달 연금에.협회 포상금에 기업개인 후원에 실업팀 입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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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생받잖아요. 20대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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