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먼저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려는 뜻이 없음을 밝히고... 전 남자여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품위유지네 뭐네 하는 게 아예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등학교 때는 진짜 만원가지고도 별반 어려움 없이 살았었는데 제 여동생은 진짜 되게 아껴쓰는 편인데도 그게 안되는 것 같더군요.뭐,여고생마다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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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라 사실 고등학교때 용돈 안 받으면서 다녔는데도 그닥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 (교통비,준비물, 옷 구매 등등) 엔 타다 썼으니까요. 음... 여고생의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여가생활은 뭘로 즐기시나요
움빠
움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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