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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4.02.12 15:13
    No. 1

    헐 정담에도 컬링대표와 아는분 있지않았나요? 이기사 읽고 마음아프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12 15:19
    No. 2

    어제 컬링 진짜 선전 펼쳤어요. 덕분에 그 늦은 시간까지 깨어서 봤는데... 결국 지기는 했지만 두번째 출전에 세계 4위의 강호하고 2점차로 진 것만해도 대단한 것이죠. 왠지 예감이 좋아요. 이번에 동메달 정도는 노려볼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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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02.12 16:20
    No. 3

    에궁... 결국 돈 문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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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02.12 17:19
    No. 4

    돈도 돈이지만 엘리트 체육의 부작용이죠.
    인기 종목. 그리고 메달 딸 가능성 높은 종족 선수만 지원해주고 비인기 종목이나 메달 딸 가능성 적은 종목은 푸대접 해주는거죠. 그래서 선수들이 더 메달과 순위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성적과 상관없이 즐기면서 시합하는 유럽계 선수들이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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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2.12 18:50
    No. 5

    그렇다고 해도 이럴때만 잠시 관심가져주고 끝나면 잊혀지겠죠. 평소에도 관심 가져주는게 더 큰 힘이 되지 않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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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12 19:47
    No. 6

    위 기사의 요점은 외부 손님들에게도 얼마든지 밥을 주는 태릉에서 같은 국가대표들에게 식사마저 공급해주지않는 다는 점이죠. 다른것은 다 빼고라두요. 숟가락 몇개만 더 놓으면 되는데요. 그게 요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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