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김연아 라이벌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선수하고 비교 자체가 안되는데... 그 넘의 언플... 그리고 율리아 이전에 러시아 선수 중에 더 잘하는 선수 있었어요. 그 선수도 김연아 라이벌 외치다가 나중에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율리아 인터뷰 하는거 보니깐 완벽하게 점프하는 선수가 어디있냐고 하던데.. 어디있긴 김연아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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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말했듯이...복병이 문제죠^^; 72점대 나올 실력도 아니였는데 72점대가 나오니 무섭네요...ㅡㅡ;
라이벌이라고 하려면 결과가 더 치열해야죠 연아 누님께서 계속 이기시니 이건 뭐.....(불만 있는거 아닙니다.) 2인자가 될지 라이벌이 될지 궁금은 하네요.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은 심판 뿐임.
동감합니다.
피겨 문외한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피겨 무척 쉬운가본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영상을 보았는데... 넘사벽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김연아의 라이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어떻게든 그 인기에 좀 편승해보자고 발악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김연아 선수 본인도 징글징글하다.징하다 표현할 정도로 아사다마오를 라이벌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둘이 세트로 묶여다닐테니 어떤의미에서는 징그러울정도로 라이벌이 맞겠죠. 하지만 실력면에서는 아니다 싶네요
http://www.ilque.com/bbs/board.php?bo_table=cafe_talk&wr_id=9 둘을 비교분석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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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신검
몰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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