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다카야선수 입장에서도 저건 좋은 기회가 아니였을까요?
저 선수도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인걸로아는데 격투선수는 실력과 마케팅이 같이 따라가야
더 많은 기회가 오는걸로 알고있어요 져서 그렇지
이겼으면 일반 시합치른것과는 다른 확연한 변화가 있었을겁니다.
분명 저 선수에게도 좋은 기회였을꺼에요 다른 일반선수가 부러워할정도로
희생양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승부에서 져서 그런겁니다.
승부조작까지 갔으면 답이 없었겠지만.
윤형빈선수가 불러서 싸운게 아니고요 로드 FC 측에서 싸울 상대를 지정 해준거죠. 상대 선수도 아마추어구요 서로 비슷한 상대끼리 붙이거죠.임수정선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경기 였습니다.예전에 한말 때문에 오해를 하시는듯...(아마도 사람들 관심를 끌기 위해서 일본선수를 지정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복수는 하러고 했죠 개그맨끼리 3대3으로 붙자 했는데 일본개그맨쪽에서 답이 없어다는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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