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이 어마어마 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지금 허걱대면서 먹고있어여 ㅋㅋㅋㅋㅋㅋ
귀찮귀찮은 조리 과정.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 배불러 죽겠음 ㅠㅠ
빵이 많이 타셨네용 헤헤...
안탔어여!ㅋㅋㅋ 빠삭빠삭 하게 구운거임ㅋㅋ 제대로 탄걸 못보셧군여!ㅋㅋㅋㅋ
자 칼로리는 얼마입니까!!! 왠지 먹으면 먹을수록 사랑스러운 포화지방이 축적될 것같은 샌드위치입니다.
갸아아아앍!! 칼로리 생각하면 지는거임!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덩어리들은 온몸 전체로 퍼져 피하지방으로 축적되겠죠. 아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멋지다ㅇㅂㅇ♥
근령님 중국 황실요리 연구는 어찌되어가십니깡ㅋㅋㅋ
당가에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ㅜ
ㅇㅋ
반사^^
저도 집에서 한번씩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데 은근히 번거롭죠 ㅋ
살 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금영님은 오늘도 이렇게 살이 뒤룩뒤룩 찌고~
식빵, 넙적햄, 치즈, 버터(옛날 발음으로는 빠다), 그외에 넣고 싶은 재료들. 후라이판을 살짝 약한불로 덮혀놓고, 버터를 두른후에 식빵을 살짝 굽듯이 양쪽으로 데워준다. 넙적햄을 살짝 익혀서 빵위에 얹어주고, 다시 치즈를 그대로 햄위에 얹어주고, 계란후라이를 익혀서 얹어준다. 맨위에 빵을 덮어준다. 이렇게 간단한 샌드위치 완성..........구식 먼 옛날에 했던 방식.(아마도 1980년대쯤일꺼에요.)
헛 초간단 샌드위치, 계란을 풀어서 후라이 해 놓고, 불을 줄여서 빵을 덥힌다. 케찹을 이용하여 빵과 계란 그리고 빵을 덮으면 아주 손쉬운 완성.. 유일하게 할수 있는 샌드위치...........ㅠ,.ㅠ
놀러가고 싶네요. 맛있겠다.
천상여자네요?! ㅋㅋㅋㅋㅋㅋ
.....
......
잉?ㅋㅋㄱㅋ뭐지ㅋㅋ
맛있겠다~~~~~~
아, 이건 고문이야....
나의 우렁각시는 어디에... 사람 손을 탄 음식이 먹고싶어지네요ㅋㅋ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