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많이 마셨는데, 알콜중독이 안됬네요. 술 못 마신다고 해요. 세상에 말술은 없습니다. 젊었을때 말술이었던 사람들 위병에 간 다 망가지고...
찬성: 0 | 반대: 0
한창 마실때도 전 늘 술이 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살면서 단한번, 단한순간도 술이 달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늡니다. 걱정 마세요. 저도 직장 xx년차에 이제 맥주 500cc는 마셔요.
뭐 딱히 늘고 할건 아니에요. 지금도 그다지 취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그냥 창자가 절규할뿐.....
직장생활에서 술에 대한 경계심 없이 오래 하면 온갖병 다 얻습니다. 술은 독약이고 동시에 마약 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