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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6 16:47
    No. 1

    시 쓰기가 젤 어려운 거 아니었나염. ㅎㅎㅎ
    그럼 단편소설 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4.02.06 16:55
    No. 2

    유명한 말이 있지요.
    단편소설은 실패한 시이고 장편소설은 실패한 단편소설이다.
    실제 시가 가장 쓰기 어렵고 다음에 단편소설... 마지막이 장편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시의 시대는 20세기 초반에 이미 지나갔고 단편소설의 시대도 80년대 초를 마지막으로 지나갔습니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설을 쓰는 이상 장편소설의 시대에 적응할 수밖에 없는 것일뿐...
    시나 단편소설보다 장편소설이 제일 어렵다는 말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글쟁이전
    작성일
    14.02.06 17:59
    No. 3

    완성도가 어찌 됐든 끝 맺음을 한다는 의미에서 시가 쓰기 쉽다고 표현했습니다. 장편소설은 글자 16000만자 이렇게 계속 써야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하루에 이룰 수 없고 몇 날을 써야 하니 어렵다고 한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진문(眞文)
    작성일
    14.02.06 18:19
    No. 4

    분량을 생각지 마시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주욱 적어보세요. 쓰고 싶은 내용을 쓰는게 분량을 채우는 거보다 중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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