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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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댓글은 잘 안다는 데. 댓글 쓸 때는 작가가 내 글 보고 빡쳐서 댓 삭제 하라고 좀 공격적으로, 다는 편임. 실제로는 소설 보다 화나서 휴대폰도 집어던진 적이 있는데 확실히 난 분조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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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아보세요 방치하면 큰일남...소설보다가 폰을 던질정도면 말싸움하다 큰일 치르겠네
단점은 아님...다른데선 전체댓글을 확인할수있는데 스포일러 댓글도 엄청올라옴 그래서 댓글 안봄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댓글 차단당해서;; 뭐 때문인가 하고 알아보다가 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작성 댓글 확인해보았어요. 컴퓨터로 보시거나 핸드폰 웹페이지 pc보기 로 문피아 사이트 들어가셔서 내 서재 -> 이전 서재 가기(잘 찾으면 있어요) -> 내글함 메뉴의 작품 -> 덧글 이렇게 들어가면 내가 쓴 댓글도 확인되고, 댓글 쓴 편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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