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족사회에서 강자란 사냥 잘하거나 마찰이 생긴 옆 부족과 싸움 잘하는 건장한 남자 아니면, 그런 남자들의 지지를 받는 경험많은 제사장 정도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들은 실제로 생존에 필요한 힘을 가진 강자 맞았습니다.
지금 현대의 강자는 국가의 공권력과 경제력을 좌지우지 할수 있는 권력가입니다.
헌대 과연 이들이 국민의 '생존에 필요한 힘'을 가진 강자인지 의문입니다.
전 '믿음과 지지'란 단어보다 추종이란 단어가 현대사회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이나 서민은 힘이 없기 때문에 힘을 추종할수 밖에 없겠지요.
힘과 권력가는 동일시 되고 현실이 힘들면 추종하는 무리들은 늘어나더군요.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힘은 권력가들에게 독점될수 밖에 없고, 인간사회는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는데 하루 일당을 걸겠습니다. ㅎㅎ
그저 개인 생각입니다.
이런 인간 사회의 시스템을 극복하는 스토리를 계속 구상중입니다.
필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문피아에 취미로 올렸을 터인데... 글 쓰는데는 재주가 없더군요. ㅋ
'국가의 품격'의 무형에너지 같은 그런 획기적인 것이 발견되지 않는 한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그나마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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