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YNxCMRrGxc
오래전 뉴스인가 봐요.
부산에서 무속인 하던 양순자 씨
무슨 이유 인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와 이순신 장군 부모 묘,
후손들의 묘에 쇠 말뚝과 식칼을 찔러넣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세종대왕, 태조 이성계, 효종 대왕 등. 왕묘를 훼손하고, 수 많은 쇠 말뚝과 식칼을(녹슬지 않게 기름칠까지 해서)
퓩퓨퓩퓩!퓩!퓩!! 퓩퓨퓩퓩!퓩!퓩!!퓨퓨퓩!! 퓨퓨퓩!!
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퓨!! 퓨퓨!!
꽂고 다니다가 경찰에 잡히니까
음독자살을 시도하고 실려 갔다고 해요.
인근 대장간에서 구입한 쇠 말뚝과 식칼이 500여 개.
당시에 150여 개밖에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니,
350개는 어디에 꽂혀 있는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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