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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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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탕 이라는 목욕탕이 등장(제목신선탕 말고)

Comment ' 7

  • 작성자
    Lv.73 어쩌다또
    작성일
    24.06.25 04:26
    No. 1

    아.. 본 기억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그것도 무슨 초인물이었던거 같은데..
    추천작은.. 도동파 작가의 '용사의 발라드' 재밌어요. 컵라면님 현재 연재중인 작품도 좋고요. 민수님도 연재 중이시고. 제목이 뭐냐.. '무신연의'는 효를 다하는 여포가나와요, 근데 비장하진 않네요. 또 '종말의 뱀이 되었다'도 요즘 괜찮죠, 얘는 병맛인데 거북하지 않게 웃기네요.. 요즘은 이정도가 추천할만한듯. 참, 다 연재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양선생님
    작성일
    24.06.25 07:59
    No. 2

    추천 감사합니다.
    연재중인것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어쩌다또
    작성일
    24.06.25 12:06
    No. 3

    이런.. 그러면 딱히 추천할게 없는데..
    아, 비장한거로는 외투님 작품이 좋죠. 보셨으려나요?
    아마 두작품만 내신걸로 아는데; 머실리스랑 지구식구원자전형인가.. 둘다 훌륭합니다. 단지 두작품 다 약.. 섀드엔딩이죠. 즉 둘다 완결작! 근데 왠지 다 읽으셨을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양선생님
    작성일
    24.06.25 17:12
    No. 4

    넵.. 감사합니다 ^^ 머실리스 재밌게 읽었었죠..다시한번 봐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우리예쁜이
    작성일
    24.07.02 23:27
    No. 5

    혹시 팥고당의 도시의 초인? 망한 목욕탕은 모르겠는데 무릉도원이란 이름에 신선탕이 있던 걸로 기억이 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양선생님
    작성일
    24.07.15 09:44
    No. 6

    와우..능력자분..읽어보니 이거 맞네요..
    감사합니다 ^^
    기억의 외곡인지 내용이 생각했던것과 다르긴한대
    취향이 딱 맞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아이루인
    작성일
    24.07.24 11:35
    No. 7

    미스터쿼카님의 아포칼립스물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비장함 그잡채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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