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소설들도 설정은 익숙하긴 한데 끝까지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갑자기 궁금하네요.
대체로 시스템을 만든 존재와 마주하고 시스템을 부숴버리나??
시스템을 초월하거나, 신이되거나, 그냥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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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라..
신이 된다는 게 참 웃겨여. 온라인 게임 레벨 1000 찍는다고 게임회사 사장되는거 아니잖아요. 중년 판타지 같은건가여?
거꾸로 생각해보면, 헤라클레스 또한 올림푸스에서 전쟁을 위해 뽑은 인물입니다. 시스템 또한 헤라클래스와 같은 인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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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꿈 또는 아 여기가 현실이 아니었네 하는 엔딩만 아니면 뭐든 좋음 어떤소설은 시스템을 부수고 리셋시킴
시스템을 만드는 소설도 있어요
직원 고용되거나 미래의 또다른 내가 시스템을 만든 거였다, 기타등등 의 엔딩이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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