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되잖아?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거지
그냥 소설 속 작가만의 세계관이 그런건데
나도 너를 이해할수 없다 진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럼 되잖아?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거지
그냥 소설 속 작가만의 세계관이 그런건데
나도 너를 이해할수 없다 진짜
댓글을 달아 주는건 좋아요. 작가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조언 또는 새로운 방향으로 갈수있는 길이 제시되는걸 수도 있고 부족했던 생각하지못했던 개연성을 찾을수도 있으니 독자들의 피드백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A와 B 와 관계가 나쁜 관계라고 했을때
A와 B에 대해 B가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A가 너무 불쌍하네
라고했을땐 작가입장에선 A,B가 관계를 풀어나갈수도 아니면 B를 없애버릴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텐데
악플이라는건 그냥 일방적인 비난, 무시 등
B가 그냥 다망쳤네, 보기싫네, 이런걸 왜보니 이런식으로 악의적으로 하니 기분이 나쁜거죠
소설을 한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세계관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거고 그것에 대한 상호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할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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