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달빛조각사 같은 소설. 흔히 주인공이 강박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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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는 대충 3화까지 봤는데 무난한 문체네요 그나저나 강박증이라 혼잣말 독백의 장점이라면 주인공에게 깊이 공감될 수가 있다는거죠 그러면 고민하게 선택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되나..아니지 그건 아니고 저게 맞지하고 고민하는 상황이 재밌게 느껴진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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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장르따라 차이는 있겠네요 다크판타지 같은 경우엔 무덤덤한 문체로 주인공의 피폐한 마음을 잘 표현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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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도 피폐가 담겨져 있죠. 주인공이 타락해져 가는 과정과 혼잣말이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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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결국 필력에 달려있는건가
끈기도 중요하고 상상력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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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있는 쪽을 선호합니다. 마음 속 갈등이나, 심정을 표핸해 주니 현실적이죠. 속으론 버럭 하지만, 겉으로 표현 못하는 상황도 현실에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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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들의 속마음을 볼 수 있는 게 소설의 묘미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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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소재나 글의 전개방법도 중요하지만 결국 얼마나 맛깔지게 문장을 쓰고 구성하느냐 차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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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역량이 크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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