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에 돈쓰려면 그만큼 눌러앉아있어야 하니까요. 질린 분들은 벌써 후원 때려박고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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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층을 확보해야할 중요한 시기에…플랫폼이 뭐라고 피해를 끼치는지 ㅋㅋ 문주님께서 하나하나 그 심정을 보듬기는 하셨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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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 "아, 그,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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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나면 없던일이라고 아ㅋㅋ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는 머리 (ㄸ덩어리로) 가득찬 문주님이 어디 보듬을 여력이 있으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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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공사다망하신 문주님께는 사소한 일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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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사태와 별개로 공모전 퀄리티 역대최악;; 다만 이번사태까지 터져서 천따리 찍을 소설 백따리 찍고 백따리 찍을소설 십따리 찍게됨ㅋㅋ
저는 몇개는 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정도 였나유? 아 물론 못따라갈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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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말도안되는 조회수로 공모전 1위자리 계속지키다 얼마전 유료화 한 '검신급 재능을 사다' 제목이 이게 맞나 아무튼 보시면 대단합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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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 전작 보면 답나오는데 초중반 괜찮아보였으나 뇌절에뇌절을 100화넘게박고 뱀꼬리는커녕 지렁이또못된글이었음. 그래도 전작은 초중반이 괜찮았다고 기억하고있어서 조금 봤는데 5화보고 내렸나 그랬네요. 근데 그게 공모전1위라니 웃음밖에안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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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인해 평소라면 바로 결제했을 퀄리티의 신작들도 머뭇거리다가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타플랫폼에 연재가 되고 있다면 그쪽에서 구입을 해서 볼탠데 공모전 작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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