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웹툰도 살려보려는게 아니라...... 그냥 밥숟가락을 얹으려고 눈치를 보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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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이미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사과박스도 웹툰 시작하더니 조아라도 하는군요.
심사과정이 너무 복잡 난망한데다가 그것에 비해 상금이 살짝 빈약하네요. 근데 왜 영상시나리오는 천이고 웹소설과 웹툰은 오백일까나? 컹~! 하긴 아직 이렇다할 상금 내걸고 공모전 한번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뭐,,,,조아라에게 뭐라고 할 건 없네 ...ㅋㅋㅋㅋ
시나리오라니....;;;;
북큐브는 1억 줬던데 좀 짠거 아닌가 ㅋㅋㅋㅋ
좀 짜긴한듯
사과박스에서 원체 데인 게 크다 보니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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