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안가시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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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중신비는 제가 5백 드립니다 제 돈으로요 남자를 좋아 하는 얘는 아니고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강호정담에 ㅋㅋㅋㅋㅋㅋㅋ
마흔둘에 안가셨으면...너무 힘들텐데 ㅋㅋㅋ;;;;
아버님은 6.25 참전 국가 유공자로 대전 현충원에 잠들어 계시고요 남자 형제만 4명인데 전 차남 입니다 이 새끼가 장가를 안 가서 팔순 어머님 걱정이 암튼 지 아파트도 대출 0원도 없고요 삼성 레미안 삽니다 새끼가
그냥 그럼 어머님이 500 준다 하시니 식장만 가면 천만원 드리겠습니다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도 올해 지천명 입니다 아들 노마도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 이고요 (포천 중문의대) 전화 주십시요 TEL 010-9382-4384 박 승택 입니다
이런 글 올려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모든분들 항상 기쁘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그런데 형제분께서 의지가 있으셔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백이면 차라리 그 돈으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시는게 어떨까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리고 막내분의 이상향이 어쩐지, 결혼생각이 아예 없는것인지 이야기 나눠보시고 답을 찾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고민과 걱정 심려가 글에서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짝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제 주변에는 머릿속을 검색해봐도 이렇다할 답이 안나오네요. 도움드리고 싶은데 아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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