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같은 경우는 중학생 시절부터 쓰고싶은 판타지 소설이 있는데 계속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도 필력이 없어 고심하다가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하다가 포기 상태입니다. 근데 한 번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열망이 벌써 어언 15년째 입니다. 그리고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을 누가 대신 써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소설을 쓰고 계시다니 다시 쓰신다지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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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건 없고 죄다 원고지나 에이포 용지 혹은 컴퓨터 메모장에 쓴 것들이라서요 ㅋㅋ 일단 뭐가 좀 제대로 써져야 머리가 한결 개운해질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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