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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4.02.02 18:19
    No. 1

    골빈x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낭만두꺼비
    작성일
    14.02.02 18:19
    No. 2

    그럴땐 반사~ 이러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2.02 18:20
    No. 3

    ㅋㅋㅋㅋㅋ
    황당한 경험 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2.02 18:20
    No. 4

    멱살을 잡고 흔들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04 03:26
    No. 5

    그리고 바로 업어치기를 하고 사커킥을 날리셨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4.02.02 18:21
    No. 6

    ㅋㅋㅋㅋ 지금 정말 화나는데 일하는 도중이라서 외출했던 거라서
    걍 개소리한다, 무시한걸로 할래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2.02 18:28
    No. 7

    전에 여름에 여행으로 캄보디아 유적지를 돌아다닌적이 있었어요.
    유적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뒤에 서있던 여자가 한국어로 '어휴 땀냄새'하더라구요.
    여름 캄보디아에서 땀이 안나면 그게 사람인지.. 못알아먹는줄 알고 한국어로 말한 그 여자한테 그 자리에서 면박을 줬어야했던걸 타이밍을 놓쳐서 몇년째 후회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4.02.02 18:45
    No. 8

    어... 냄새하시니까 생각났는데
    ㄱ이 아놔 짱꼴라 이러니깐
    ㄴ이 향수 꺼내서 ㄱ에게 뿌려줌
    ...어...중국요리 냄새가 옷에 배여서 그랬던 걸까요...
    ㅋㅋㅋ 그럴거라고 걍 넘어갈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윤백현
    작성일
    14.02.02 20:37
    No. 9

    훈남 쏘르한테 그런 소리를....
    데리고 오면 내가 손 보겠으.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4.02.02 20:51
    No. 10

    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 둘리형님 :) 굿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4.02.03 07:23
    No. 11

    저도 캐나다에서 지하철탈때 뒤에 있던 한국 여자들이 "아, 얘 뭐야?" 짜증내는 말투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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