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짠한 일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짠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슬프군요.
있을때 잘 하자. 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본인이 자식을 낳고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세월이 그때까지 기다려주진 않으니까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