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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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는 길에 몇 달에 한번씩 꼭 고양이 시체를 보게 되더라구요.
마티즈나 엑센트였으면 아주 멱살을 잡을 아줌마였구만
부제: 액티온의 눈물...
SYSTEM : [경차에는 강하고 외제차에는 약한]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그런데, BMW인 것을 알아볼 정도면 그나마 낫네요. 몰라보고 계속 소리 꽥꽥 지르는 사람보다는 백배.... 애초에 그렇게 운전 안 했으면 그만이지만, 그나마 나은 악운의 여사님이시군요. -감상 끝-
아벤타도르 정도는 긁어줬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골목에서 과속하는 사람들은 혼이 좀 나봐야 합니다.
; . ;
ㅋㅋ 역시 외제차가 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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