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것도 있지만, 마녀의 망치가 희대의 마서라서 보는 사람들을 주화입마 걸리게 만들만큼 무시무시한 책이라는 이유도 아주 컸습니다. 거의 네크로노미콘 수준...
그리고 파더보른 공의회와 프랑크루프트 공의회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교회 내부에서도 마녀사냥에 대해서는 상반 된 의견을 가진 두파가 서로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중세시대 종교재판은 봉건재판과 비교할시 '비교적' 관용적이였고, 교회 직할지와 헌금은 중세유럽의 여행자, 순례자, 빈민들을 위한 복지와 인프라시설을 유지하는데 소모됬습니다. 꼭 안좋기만 한 것은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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