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라시오 반장님이요.저희 아버지랑 저랑 처음으로 간지가 쩌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서 이야기했던 사람이 호라시오 반장님이었습죠.리로이 제스로 깁스도 좋아하긴 하는데 사적인 일이 개입되면 평소의 자제력을 잃고 흥분하고 실수해서 그런 부분이 쫌...호라시오 반장님은 그런 부분에서도 제법 냉철하면서도 정을 잃지 않고 판단하는 것 같더군요.이건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애니메이션은 신 암행어사의 박문수와 난생 처음으로 ova까지 완결봤던 일본 애니의 주인공 아카드가 생각납니다.원래 일본 애니보다 국산 애니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취향이 그쪽임.아 무슨 애들 만화 말고요.)친구가 추천해서 봤다가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되었죠.
소설은 한니발 렉터와 향수의 그루누이를 전 꼽습니다.
이유는...없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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