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서 하지 마세요. 호갱혹은 바보소리 듣습니다. 제가 좋은 싸이트 알려드리지요. 뽐뿌와 뿌앙이라는 곳입니다. 뽐뿌가 훨씬더 규모가 크고요.
중고 직거래 혹은 온라인 판매 업자들이 광고하는데요.
가끔 꽁폰도 뜨기도 하고 합니다.
그중 제일 좋은 것은 업자에게 현금완납이 제일 저렴합니다. 기계를 현금으로 주고 사는 거죠.
g2가 12만원까지 간 것도 봤습니다.
보통 주말에 새벽에 잿판(좋은 물건 싸게)터지는 경우가 많고...
휴대폰 고르는 유형은 일단 내가 필요한 핸드폰이 어떤건지 알아보고 마음에 든게 있으면 그때부터 느긋하게 가격을 알아봅시다.
일단 핸드폰을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할부원가입니다.
핸드폰은 출고가(공장가) 80만원이라면 할부원금을 예를 들어 이십까지 해준다. 대신 2년 약정에 부가서비스 등등 제약이 걸립니다.
할부원금이란
할인한 핸드폰 기계값을 달달히 요금에 포함되서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약정기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좋습니다.
흔히 꽁짜폰이 사기라는 말이 할인요금을 숨기기 때문입니다.
예 23만원짜리 핸드폰을 2년약정 요금제로 한다면 꽁짜로 주겠다.
그게 꽁짜일까요.
약정을 하게되면 요금을 할인해줍니다.
제일 싼 요금제가 34요금제 부가세 포함해서 3만7천원정도가 기본금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2년약정을 들어가면 월마다 만몇천원을 할인해줍니다.
이걸 24로 곱하게 되면 결국 제값주고 사는거죠. 어떤 비양심업자들은 3년 약정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핸드폰 살때 업자가 떠볼수도 있으니 무조건 첫마디가 할부원금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
그럼 업자가 얼마까지 알아봤냐 물을 것임. 아니면 대놓고 알려주던가.
핸드폰 판매업자들은 과거 용팔이보다 더욱 악질의 개객끼들이 많습니다.
세상 날로 먹는 띠대끼들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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