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럼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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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역량이 안 되고, 지금 쓰고 있는 글도 소중하며,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저두 위대한 개츠비를 상실의 시대의 그 부분때문에 읽었어요. 첨엔 진짜 아무 느낌 없었는데 2번 3번 읽으니까 확실히 느껴지는게 다르더군요. 고전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해줬죠
위대한 소설 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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