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12월 말까지 출시한다는 글 지금 보면 웃김 ㅋㅋㅋ
뭐 일주일 마다 점검을 하기로 했다,이번에 출시가 안되면 업체에 피해가 갈것이다 등 혓바닥만 놀리고 출시못하고 또다시 공지 ㅋㅋ
설날까지 출시할수있도록 인원을 늘리겠다? 진작에 좀 늘리져 금강님
앱하고 모바일 사이트 동시에 두개 준비하고 있을거 같지도 않고 문피아는 금강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일하는 곳인가 업무에 대한 프레셔가 거의 없는듯
'이번달 까지는 힘들겠는데요? 앱만드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ㅎㅎ' '그래? 뭐 공지올리고 다음달 까지 만들겠다고 하지 뭐 다음달 까지는 되지?' '아마도.. ㅎ' 이거 몇번 반복중인가요?.?
문피아 지금 운영계획서 이런거 없는거 아니죠? 하는게 없으니 필요가 없으려나
진행과정 같은거는 언제 보여주려구요? 내년 설 말씀하신거는 아닐꺼고 일단 공지로 변명쓸때는 생각나는대로 사람들이 조금의 신뢰가 가도록 막쓰고 나중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나?'라고 하시려나
결과물을 중간중간 보여주신다고 했는데 그 중간이 언제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쯤 '아 그때 괜히 그런 내용을 적었네;' 라고 후회하실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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