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교에선 케익을 만들었는데 고등학교에선 그런거없고 성교육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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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도 보통 같이 하죠
제가 다닌 학교 기준으로 그런거 그냥 안 합니다 ; 하면 같이 합니다. 부활동으로 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런데 요즘엔 쿠키구울수 있게 오븐 준비된 학교도 있나요..? =_=; 거기다가 중학교도 아니고 고등학교인데 요즘같은 학벌사회에서...
학교마다 다르겠죠... 제가 다닌 중학교는 도자기 굽는 시설도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죠 저 때는 기술실 청소만 했습니다. 공부시간 및 하교시간에도 말이죠 ㅡㅡ 아 화단에 흙쓸려내려간다고 화단을 계단식으로 만들기도 했군요
제가 다닌 학교도 그런거 없던데요 가사실습...
이제 대학교 올라가는 데요.. 우리 학교 에서는 남녀 따로 반으로 형성하고 가사 실습 다 했습니다. 쿠키는 아니고 바느질,방석만들기,케잌만들기,성교육 정도 했네요
학교마다 다를거에요. 물론 남고나왔습니다 공학이라니 설레네요
여자는 가사실습 남자능 기술교육 따로 수업하러가죠..
중학교 때는 떡볶이 만들고 그랬었는데 ㅋㅋ
남녀공학 중학교나왔는데 음...따로 나누는 그런거 없고 그냥 한곳에 모여서 이것저것 다 한...것같긴한데 과목중에 가사가 있던가 싶은생각이....(고딩땐있었는데...남고였지만)여튼 가사든 기술이든 남녀 같이 했어요
남자는 앞으로 여자한테 밥 얻어먹기 힘들테니까 요리를, 여자는 형광등 갈아끼기 가전제품 간단한거 고치기를 가르쳐야됨.
저흰 뭐 따로 할 것 없이 같이 했습니다. 쿠키도 구워봤고 피자도 구워봤죠. 기술 수업도 같이 각목 자르고 합니다. 다 같이 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떡 한 번 만들어본 기억은 있네요. 그 이후로는 없었어요 'ㅅ'
고등학교때 기술가정 그런 과목이 있었나;;; 중학교때 이후로 없어진 기억이네요.
대부분의 학교는 안합니다
기술 가정 시간때 남녀 모두 똑같은 수업 합니다. 기술이면 기술, 가정이면 가정 모두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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