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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4.01.11 18:59
    No. 1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4.01.11 19:07
    No. 2

    ㅇㅅㅇ?어릴때 외국간 친구 발음 생각해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11 19:08
    No. 3

    미국 갔다 온 애는 있어도 일본 간 애는 없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4.01.11 19:25
    No. 4

    유전요인이 있다 하더라도
    자라온 환경요인이 절대적으로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 모두 한국인이라도 아주 어릴적 해외로 이민간 자녀들은
    그 이민간 국가의 언어를 더욱 유창하게 쓰고, 한국어는 못하거나 어눌한 면을 보이죠.

    러브인아시아 보면 정말 여러 나라의 사람이 나오지만
    2세들을 보면 한국어 원주민급으로 합니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1.11 20:05
    No. 5

    요즘에 일본에서도 영어배우면서 자라난 세대들은 영어발음도 곧잘 한다고 어디선가 들은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4.01.11 20:13
    No. 6

    그냥 모국어의 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4.01.12 01:06
    No. 7

    제가 다니는 학원에 중국에서 살다 오신 분이 있는데 억양이 확실히 남다르더라고요. 분명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중국어 같은 느낌이랄까요? 구강 구조에 대한 문제도 있긴 하겠지만 자라온 요인도 매우 큰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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