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칸트 그 영감은 저질이야! 아랫마을 우물가 처녀의 엉덩이나 만지고 싶어하는 변태 노인이라고!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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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이야기가 조금 이상한게, 움베르토 에코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20세기는 이미 칸트에 의한 인식론과 관념론이 독일 근대 철학의 주류가 된 시기일 텐데?
칸트가 실천이성비판을 끝낸 이후가 이 글의 시간적 배경(?) 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외 잡다한 역사적 인과관계는 다 무시하고요.
아, 창작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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