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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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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맨탈 붕괴시키는 방법

Comment ' 5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1.10 01:49
    No. 1

    이리야는 나름 호불호가 가려지는 걸로?

    초반에 극심히 재미없는 부분을 지나서 후반 부분에 가서 눈물 왈칵.

    이게 이런 복선이었구나!

    그러다가 끝에서 냉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10 05:20
    No. 2

    태극검제 읽고서 부푼 마음으로 비연사애를 구입했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놀랐음 ㅠㅠ
    지금도 책장 한구석에 있기는 한데 샀을 때 한번 읽고 단 한 번도 펼쳐보질 않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1.10 08:14
    No. 3

    비연사애는 사실 실험작이라고 봐야죠 어쨌든 작가의 모토를 보여준다는 데서 의미는 있습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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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4.01.10 10:32
    No. 4

    쿨럭.. 표류공주.. 그거보고 내상입었죠.
    비연사애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통신연재로 봤는데 출판 안하실줄 알았더니.. 책으로 나온지는 몰랐네요.
    데로드 엔 데블랑 같은.. 작품이 많을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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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4.01.10 12:40
    No. 5

    하얀로냐프강은 왜 빼놓으셨나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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