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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1.08 21:19
    No. 1

    룬의 아이들은 게임판타지가 아닙니다.
    국내 게임판타지 명작은 팔란티어 라고들 합니다. 주인공 이름이 보로미어였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21
    No. 2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4.01.08 22:02
    No. 3

    이 분 한 번에 두 작가님을 보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1.08 21:21
    No. 4

    밸런스 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08 21:23
    No. 5

    게임판타지 문제가 아니라 모든 소설, 아니 모든 글에 통용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결국은 장르가 아니라 그냥 작가 문제겠죠.

    여담이지만 소아온에서 중점은 그냥 여캐뽕빨물.........
    다른건 다 사이드스토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27
    No. 6

    여캐뽕빨물로 저를 비롯한 오덕들과의 공감대 형성 (슴구하!! 슴구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1.08 21:26
    No. 7

    소아온 재미있다고들 해서 봤는데 온라인게임 처음 접할때 가졌던 풋풋한 느낌이 나긴 하더군요. 그땐 참 순진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27
    No. 8

    혹시 인터넷 소설로만 존재한다는 금단의 이야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08 21:29
    No. 9

    제 느낌은 한국인 12인 파티만 있었으면 한 2개월 정도면 100층 클리어 나오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33
    No. 10

    분명 우리나라였다면 1짱 노리는 아아들이 히스클리프가 유명해지자마자 죽이려했을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1.08 21:50
    No. 11

    6개월 잡고 만든 게임을 6시간만에 깼으니, 2년 걸린 게임은 24개월->24시간. 쉬면서 해도 이틀이면 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1.08 21:32
    No. 12

    그 왜 어릴때 누구나 하는 게임에서 지존이 될거야. 그래서 나쁜짓하는놈들 쓸어버리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또 지존이 되면 여자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좀 중2병스러운 생각 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34
    No. 13

    게임이 아니라 리얼에서 생각을....... 아! 저 중고딩때 나쁜짓 한적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오덕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1.08 21:35
    No. 14

    죽으면 끝장이니까 좀 어려운구석이 많을거 같던데요. 일단 죽으면 끝이니까 한계에 가까이 몰아붙일수도 없고 위기상황에 위력이 증가하는 스킬도 대부분 못써먹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08 21:37
    No. 15

    전혀요........
    하드코어 캐릭터로도 만렙 찍고 최고사냥터 놀아제끼는 사람들 생각하면 별 것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39
    No. 16

    한계에 어떻게 대처하냐는 사람 성격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1.08 21:43
    No. 17

    한국인들의 저력을 무시하시네요.. 디아블로 하드모드로 만렙찍은 사람들이 있는게 한국입니다.그것도 최상위 템맞추고 노는인간들임..
    그리고 디아블로 하드모드만하다가. 와우한사람 일화도 있죠.. 그 저질드루로 쟁하면서 남들 죽여대던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1.08 21:44
    No. 18

    그 와우한 사람이 접은 이유가. 케릭이 한번 죽어서 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1.08 23:32
    No. 19

    그 사람 이야기는 신화가 되었죠.

    기드여 신화가 되어라!

    오히려 게임판타지 주인공들이 형편없어 보일정도로 사기캐릭이 아니면 설명이 안될정도로 그 사건은 유명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1.08 21:44
    No. 20

    하드코어라도 맨땅에 헤딩 해가면서 정보를 수집해가면서 하면 되긴 하는데 소아온은 죽으면 정말 끝이니까요. 몸으로 부딪혀보고 자빠져가면서 한계를 알고 정보가 쌓여야 되는데 기초정보만 있는 상태에서 한번도 안 자빠지고 해치우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디아2 할 때 정말 할 거 다해봐서 너무나 심심한 나머지 맵핵 안키고 맨땅에 헤딩으로 하드코어를 한적이 있는데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어도 살벌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08 21:55
    No. 21

    문제 없습니다.
    그저 클리어 속도가 약간 늦춰질 뿐.
    그냥 한 단계씩 낮은 사냥터에서만 사냥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4.01.08 21:45
    No. 22

    NPC이야기 급이 아니라 아예 NPC랑 사랑에 빠져서 게임을 파괴하는(?!) 유저에게서 NPC를 보호하는 내용도 매우 매우 많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1.08 21:54
    No. 23

    npc사랑은 개연성 만땅입니다. 모니터속 케릭을 사랑해서 결혼하고 사진에 별짓하다는세상입니다.동인지까지 만드는데.;
    가상현실이라면? 당연히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사람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게임상 다른 현실유저? 나랑 먼상관이죠?? 게임 먼상관이죠? 내가 사랑하는 npc만 있다면 다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8 21:56
    No. 24

    하긴 사람이 만들다보니 NPC를 되도록 이쁘게 표현할거고 거기에 성격까지 설정되어있으니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1.08 22:04
    No. 25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4.01.08 23:23
    No. 26

    개연성은 있지만 창의성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말이죠.
    그리고 사람이 아닌 존재가 사람과 닮아질 수록 혐오감을 느낀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생각처럼 그런 일이 매우 많이 일어날지 모르겠고,
    또 NPC랑 사랑해서 전쟁한다는 쪽도 대부분 주인공:유저 전체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 유저는 npc를 프로그램 취급하는데 혼자서 이건 살아 있는 생명이다! 하니까 그것도 약간 좀 이상하더라고요. 몇몇 그런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하나인 것이 아니라 그냥 종특(?)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님 다른 놈들은 가상현실을 가상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절제력을 가지고 있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1.08 23:46
    No. 27

    가상 게임은 액션형 게임인데... 마치 전투 시스템은 평면 게임처럼 되어 있습니다.

    액션형이면 서로 치고박는것 보다는 피하고 카운터하고 심리전이 주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액션형으로 설정하고 글을 썻더니! 별로 인기 없나 봅니다 ( ..)

    요컨대, 그저 주인공은 강하고 싶고, 남들보다 특별나고 싶은기에 강화,버그,히든클래스를 이용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09 00:03
    No. 28

    심리전이 들어간다면 뭔가 색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그거 역시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중심이 되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4.01.09 00:52
    No. 29

    룬의 아이들은 게임판타지가 아니라 소설 원작으로 게임을 만든경우이죠..
    게임판타지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할 필요가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물론 쓰는 사람 입장에서.
    큰 스토리가 끝나도 패치하고, 신대륙 나와서 사냥하다가 퀘스트 받으면 다시끔 긴 스토리를 이어나갈수 있으니까요. 치밀한 세계관이나 복선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판타지라면 헌터헌터급의 세계관을 가져야 만들수 있는 능력을 스킬로써, 성장물의 느낌은 노가다와 레벨업으로 대처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9 14:13
    No. 30

    왜 게임세계관을 소설의 배경으로 했는지 왜 주인공이 사는세상이 현대문명권인지 독자에게 전달을 못시키는게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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