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연성은 있지만 창의성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말이죠.
그리고 사람이 아닌 존재가 사람과 닮아질 수록 혐오감을 느낀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생각처럼 그런 일이 매우 많이 일어날지 모르겠고,
또 NPC랑 사랑해서 전쟁한다는 쪽도 대부분 주인공:유저 전체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 유저는 npc를 프로그램 취급하는데 혼자서 이건 살아 있는 생명이다! 하니까 그것도 약간 좀 이상하더라고요. 몇몇 그런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하나인 것이 아니라 그냥 종특(?)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님 다른 놈들은 가상현실을 가상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절제력을 가지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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