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1.07 22:13
    No. 1

    순간 제목보고 당황해서 들어오고 내용보고 더 당황.
    그게 진화해서 황당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4.01.07 22:14
    No. 2

    매...매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1.07 22:22
    No. 3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4.01.07 22:28
    No. 4

    ㅇㅂㅇ...5백원...?
    예전엔 빵이 보통 5백원이였던거 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1.07 22:37
    No. 5

    피 뽑는건 제한이 있어서 많이 못뽑습니다.
    혈소판 판매는 여러번 뽑을수 있어 돈이 된다고 하네요.
    특히 희귀 피를 가진 사람은 혈소판 판매만으로 제법 쏠쏠 하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4.01.07 22:39
    No. 6

    허삼관 매혈기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1.07 23:37
    No. 7

    매혈이라기 보단 그냥 마루타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4.01.08 00:05
    No. 8

    매혈이 아니라 실습용 교보재 아닌가요?;;

    성인보다는 아이가 혈관 찾는 것도 어려운데다 혈관이 약해서 갓 간호사가 된 간호사들이 소아과 갔다가 아이들을 울리는 경우가 가끔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1.08 02:17
    No. 9

    아이들은 주사바늘이 들어가면 그냥 다 웁니다. 으애애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4.01.08 01:23
    No. 10

    그러자 사촌누나가 살짝 미소지으며 대답했어요. 벌어진 입술 사이로 살풋 드러난 그녀의 송곳니는 유난히 빛나고 있었지요.
    "응,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 그녀는 백수의 팔뚝을 살며시 깨물었어요.
    결국 백수는 참아왔던 신음을 흘릴 수 밖에 없었어요.
    "아흐흑. 아, 아파."
    하지만, 사촌누나는 .........(후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1.08 02:18
    No. 11

    적절한 검열삭제다... 평문을 야설로 바꾸는 마법의 검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4.01.08 03:44
    No. 12

    따욱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14.01.08 09:33
    No. 13

    건장하신분들!
    시간날때 가끔 헌혈하세요.
    헌혈증 받아서 잘 간직해두시면 언젠간 쓸 일이 생길겁니다.
    피값..비쌉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