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낭만이죠 비밀문이라던지 하하 저희가족이 전에살던집은 아버지가 직접지은집이라서 아버지마음대로 벽을뚫거나했죠 ㅋㅋ 거실벽을파서 옆방에 문을만들어서 그곳에다가 벽이없는 장롱을세워서 비밀방을 아버지가 하나만들어주셨었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