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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4.01.04 06:03
    No. 1

    저한테 자식들 있었다면 한국에서 절대 안 키울듯 싶네요. ㅡ.ㅡ;;

    교육열이 참 끔찍합니다.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4.01.04 06:46
    No. 2

    솔직히 대학들어오고나서 수학능력이 사라지는데 그걸 들어가기위해 수학능력을 키우고있음

    공대다니는데
    미적? 계산기가 다해줌요 시험볼때도 계산기
    언어? 의사소통이 되면 문제없음
    영어? 는 취업때도 공부해야하니 토익공부나 합시다
    과학? 역학으로 새로 배웁니다. 그거 공부하시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쉐룬
    작성일
    14.01.04 07:16
    No. 3

    수리 영역, 나 형이었지만 1등급 나왔었는데... 지금은 수열이 뭐였는지조차 기억이 안 납니다.

    오히려 2등급 나왔던 언어 영역쪽이 그나마 좀 기억이 남는데, 문과쪽 전공을 해서 그런 것 같네요.

    진심 무쓸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4.01.04 11:02
    No. 4

    저 고등학교때부터 잇엇던 일이어서 전 그닥 놀랍진 않네요..
    나름 날고 긴다는 영재애들 다 만나봤는데, 정작 군대와서 본 거는
    '헛똑똑이 + 자존심' 이 무쟈게 쎈 애들;;
    그래서 공부를 독하게 할 수 밖에 없엇지만.. 무언가 공부로서 읽어낼 수 없는
    지표나 능력에 관해서는 영 젬병인 애들이 좀 많앗더라구요-0-;;
    친구놈중에 하나도 s대 신소재공학과 가서 이제 산업 그쪽으로 빠져서
    3년 가까이 복무한다는데. 도대체 언제 이거 끝나냐 면서 저한테 술자리에
    푸념하는거 보고 제가 그냥 웃엇지요...
    물론 속으로..
    '닌 x 대바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4.01.04 13:39
    No. 5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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